부산시는 13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고등급(SA)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 10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각 시도 누리집에 공개된 선거공약 내용과 공약실천계획, 공약이행 상황 등 자료를 모니터링 및 분석해 평가했으며, 시는 이번 평가에서 87점 이상의 평점을 받아 최고등급(SA)을 획득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발표된 같은 평가에서도 최고등급(SA)을 받았다.
민선 8기 공약이행 활동 관련 ▷공약이행완료 분야(100점) ▷2024년 목표달성 분야(100점) ▷주민소통 분야(100점) ▷웹소통 분야(Pass/Fail) ▷공약일치도 분야(Pass/Fail) 등 5개 평가항목을 세부 지표별로 평가하고, 이를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 방식이다. 특히 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와 공약 목표달성률, 성과 창출, 소통 전반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공약 이행상황과 세부 내용은 시 누리집의 ‘공약실천’ 공개 페이지(www.busan.go.kr/mayor/commitment01?mngId=1)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돼 시민 누구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체계적 추진과 정보공개 노력으로 이번 공약 이행성과와 투명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