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총신대 교수, 제5기 교육부 인성교육진흥위원 위촉

총신대(총장 박성규)는 사범학부 교직과 김한나 교수가 교육부 제5기 인성교육진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3일 밝혔다.
김 교수는 초등학교 교사 출신으로 대한민국 인성시민교육대상 위원회에서 활동해왔으며, 한국교육행정학회 국제학술위원장·국가교육위원회 지방대학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교육행정 및 인성교육과 관련된 학제 연구와 교육에 매진해 왔다.
교육부는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 육성을 목적으로 제정된 ‘인성교육진흥법’에 따라, 인성교육의 방향과 지원 협력 등의 주요한 정책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인성교육진흥위원회를 장관 소속으로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국회의장이 추천한 3인, 교육부 차관,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보건복지부 1차관, 여성가족부 차관, 성교육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학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부는 오는 16일 제5기 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장관급 위원장을 정할 계획이다.
김한나 교수는 오는 2027년까지 인성교육 종합계획 수립, 인성교육 추진실적 점검 및 평가, 인성교육 지원 협력 및 조정 등 인성교육 진흥을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한 사항을 심의하게 됐다.
김 교수는 “바람직한 인성교육을 위해서는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가정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심화되는 사회 갈등과 대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성교육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만큼, 인성교육진흥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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