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 또 대낮 투신 소동…에어매트 설치·경찰특공대 투입

남해인 기자 2025. 5. 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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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강남구의 한 빌딩 옥상 난간에 시민이 올라가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3시쯤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의 15층짜리 빌딩 옥상 난간에 한 시민이 올라가 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에어매트 2개를 설치하고 시민 접근을 통제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옥상 난간의 시민 구조를 위해 경찰특공대도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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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민주당 대통령 선거 유세 중단
13일 서울 강남역 인근의 한 빌딩 옥상 난간에 한 시민이 올라가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남해인 기자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13일 서울 강남구의 한 빌딩 옥상 난간에 시민이 올라가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3시쯤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의 15층짜리 빌딩 옥상 난간에 한 시민이 올라가 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에어매트 2개를 설치하고 시민 접근을 통제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옥상 난간의 시민 구조를 위해 경찰특공대도 투입됐다.

이로 인해 인근에서 이뤄지던 더불어민주당 측의 대통령 선거 유세는 중단됐다.

지난 2일에는 강남구 역삼동 소재 19층짜리 오피스텔에서 여성 1명이 투신을 시도하다 구조된 바 있다.

13일 서울 강남역 인근의 한 빌딩 옥상 난간에 한 시민이 올라 소방당국이 에어매트를 설치한 모습 . 2025.5.13/뉴스1 ⓒ News1 남해인 기자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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