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여정의 마침표' 박지원 상명대 교수, 18일 피아노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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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는 박지원 음악학부 피아노전공 교수(문화기술대학원장)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박 교수가 2016년 시작한 '베토벤 32 피아노 소나타 + α' 시리즈의 14번째이자 마지막 회차다.
상명대 관계자는 "이번 독주회는 박 교수의 예술적 기록이자 교육자로서의 결실"이라며 "베토벤의 철학과 음악미학을 집약적으로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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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소나타 30~32번 연주...베토벤의 음악적 절정 조명

상명대학교는 박지원 음악학부 피아노전공 교수(문화기술대학원장)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박 교수가 2016년 시작한 '베토벤 32 피아노 소나타 + α' 시리즈의 14번째이자 마지막 회차다. 장장 8년간 이어진 음악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박 교수는 이 시리즈를 통해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전곡과 그의 심포니 편곡 작품을 선보였다. 베토벤 음악의 내면성과 구조적 깊이를 조명하고, 단순한 작품 재현을 넘어 해석과 존경을 담아냈다. 연주자 개인의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장기 시리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말년의 역작이자 실험정신, 철학적 사유가 농축된 피아노 소나타 30번(Op.109), 31번(Op.110), 32번(Op.111)을 연주할 예정이다. 베토벤 소나타의 정점으로 불리는 이 곡들을 통해 작곡가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를 전달한다.
상명대 관계자는 "이번 독주회는 박 교수의 예술적 기록이자 교육자로서의 결실"이라며 "베토벤의 철학과 음악미학을 집약적으로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 교수는 △유로 아시아뮤직페스티벌 및 오스트리아·독일 'Euro Music Festival' 초청 교수 △이탈리아 'Musicfestperugia' 초청 교수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 '국제스페셜 뮤직 & 예술 페스티벌' 멘토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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