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삼성, ‘타율 .425’ 구자욱 1번 카드 꺼냈다 [오!쎈 포항]

손찬익 2025. 5. 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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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 이후 8연패 탈출을 노리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3일 포항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은 좌익수 구자욱-중견수 김성윤-3루수 김영웅-포수 강민호-1루수 르윈 디아즈-지명타자 박병호-2루수 류지혁-우익수 이성규-유격수 이재현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삼성의 선발 투수는 좌완 이승현이다.

선발 로테이션상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 등판할 차례였지만 이승현이 3연전의 첫 테이프를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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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002 2025.04.19 / foto0307@osen.co.kr

[OSEN=포항, 손찬익 기자] 지난 3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 이후 8연패 탈출을 노리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3일 포항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캡틴’ 구자욱이 리드오프 중책을 맡는다. 

삼성은 좌익수 구자욱-중견수 김성윤-3루수 김영웅-포수 강민호-1루수 르윈 디아즈-지명타자 박병호-2루수 류지혁-우익수 이성규-유격수 이재현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구자욱은 포항구장에서 좋은 기억이 많다. 지난 3년간 11경기에서 40타수 17안타 타율 4할2푼5리 5타점 6득점 OPS 0.965를 찍었다. 홈런은 없지만 2루타 3개를 터뜨렸다. 

2022년 14타수 6안타 타율 4할2푼9리 2타점 5득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고 2023년 19타수 8안타 3타점 1득점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다. 지난해에도 마찬가지. 7타수 3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삼성의 선발 투수는 좌완 이승현이다. 선발 로테이션상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 등판할 차례였지만 이승현이 3연전의 첫 테이프를 끊는다. 구단 관계자는 “원태인 선수는 목에 약간 담 증세가 있다. 아마 하루 더 쉬고 14일 던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승현은 올 시즌 7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5패를 떠안았다. 평균자책점은 7.36. 4월 11일 KT를 상대로 5이닝 7피안타 3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비교적 잘 던졌으나 패전 투수가 됐다. 

KT 선발 투수는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다. 올 시즌 7경기에서 2승 2패 1.9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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