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13층 빌딩 옥상서 투신 소동···경찰·소방 구조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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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 한 빌딩에서 투신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분께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13층 규모 건물 옥상 난간에 자살이 우려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출동한 소방대원 및 경찰은 현재 건물 앞에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등 구조 활동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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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 한 빌딩에서 투신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분께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13층 규모 건물 옥상 난간에 자살이 우려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출동한 소방대원 및 경찰은 현재 건물 앞에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등 구조 활동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같은 시간 대통령 선거 유세 활동이 예정돼 있던 더불어민주당 측은 선거 운동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더민주 서울시당(위원장 장경태)은 오후 3시부터 강남스퀘어 앞에서 유세를 진행한 뒤 오후 5시 30분 이수역으로 이동할 계획이었다.
앞서 이달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19층짜리 오피스텔에서도 투신 소동이 벌어진 바 있다. 당시 경찰특공대는 약 2시간 동안의 설득 끝에 뛰어내리려던 여성을 붙잡아 구조했다.
장형임 기자 jang@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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