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1년’ 만에 팀 떠나나→2개 구단 관심

이종관 기자 2025. 5. 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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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포포투=이종관]


토마스 팔라시오스가 1년 만에 인터밀란을 떠날까.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3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와 FC 바젤이 팔라시오스 영입을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2003년생, 아르헨티나 국적의 수비수 팔라시오스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기대하는 차세대 센터백 자원이다. 자국 리그 탈레레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1년 프로 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으로 1군 무대를 밟았다.


어린 나이인 만큼 많은 출전 기회를 부여받지는 못했으나 나올 때마다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2024시즌을 앞두고 리바다비아로 임대를 떠나며 잠재력을 폭발시키기 시작했다. 리바다비아에서의 최종 기록은 16경기.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그의 이적료는 650만 유로(약 96억 원) 정도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시모네 인자기 감독의 눈에 들지 못하며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고 결국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몬차로 임대를 떠났다.


1년 만에 인터밀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로마노 기자는 “프랑크푸르트와 바젤이 팔라시오스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결정은 인터밀란의 몫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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