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해경, '123억 투입' 함정승조원 지원센터 건립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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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해양경찰서의 함정승조원 지원센터 건립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군산 해경에 따르면 해경은 군산항 5부두에 위치한 군산 해경 전용부두에 총사업비 123억5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3천660㎡의 함정승조원 지원센터를 신축 중이다.
군산 해경은 함정승조원 지원센터가 준공되면 해양경찰 구조대의 현장 대응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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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함정승조원 지원센터 조감도 [군산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yonhap/20250513153644219tcon.jpg)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군산해양경찰서의 함정승조원 지원센터 건립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군산 해경에 따르면 해경은 군산항 5부두에 위치한 군산 해경 전용부두에 총사업비 123억5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3천660㎡의 함정승조원 지원센터를 신축 중이다.
지상 2층과 지상 1층 2개 동으로 지어지는 시설에는 군산항 1부두에 위치한 해경 구조대가 이전하고, 함정 직원들의 행정업무를 위한 행정지원동 등이 차려질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공사를 시작했으나 기상악화 등 안전상의 문제로 중단한 뒤 지난 3월 재개했다. 현재 공정률은 약 7%로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군산 해경은 함정승조원 지원센터가 준공되면 해양경찰 구조대의 현장 대응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산 해경 관계자는 "지원센터가 완성되면 개조 컨테이너를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함정정비반의 업무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공사 기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해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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