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혜경 여사, 물밑 대선 지원…오늘은 명동성당 찾아

원태성 기자 임세원 기자 2025. 5. 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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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계종 행사 이어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면담
연일 종교계 표심잡기…"30분간 만나 서로 덕담 주고받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정순택 서울대교구장과의 면담을 앞두고 교구청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임세원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3일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장과 만남을 가졌다.

김 여사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전날(12일) 조계종 행사에 참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종교계 인사를 만나며 이 후보의 대선 지원 활동에 본격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24분쯤 서울 중구 명동성당을 방문해 정 교구장과 만났다.

민주당 관계자는 "김 여사는 정 교구장과 약 30분간 면담했다"며 "서로 덕담을 주고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 12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조계종 중앙신도회 창립 7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이 행사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부인 설난영 여사와 만나 서로 덕담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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