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카리나에 손편지 쓴 사연 “피처링 녹음 4시간 걸려” (컬투쇼)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밴드 잔나비가 신곡 비하인드를 전했다.
5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잔나비(최정훈, 김도형)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잔나비는 지난달 28일 네 번째 정규앨범 '사운드 오브 뮤직 pt.1(Sound of Music pt.1)'을 발매했다.
에스파 카리나가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타이틀곡 '사랑의이름으로!'에 대해 최정훈은 "이번 앨범 작업하면서 만화 영화적인 이미지를 많이 떠올렸다. 제목을 먼저 지었는데 세일러문을 보면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라는 대사가 있지 않나. 그걸 '사랑의 이름으로'라고 착각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뮤지가 "카리나와 원래 친분이 있었냐"고 묻자 최정훈은 "곡을 쓸 때 노래가 밝기도 하고 신비로운 면이 있었다. 많은 분들이 저희가 곡에서 느꼈던 감정을 느끼셨으면 했다. 또 가사 중에 '진리'가 나오는데 제가 부르면 무거워질 것 같더라. 밝고 경쾌하게 누군가가 만들어줬으면 했는데 카리나 씨가 딱 떠올랐다"며 "녹음실에서 그 소절을 부르는 순간 '이 노래는 완성됐다'라고 생각했다. 편지를 적어서 드렸다"고 털어놨다.
김도형은 "녹음이 3~4시간 걸렸는데 지치지 않으시더라"며 열정 가득했던 카리나를 향해 고마움을 표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드래곤, 진짜 여친은 ♥이주연이었나…6년만 재결합 열애설 ‘묵묵부답’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문채원, 김원훈 중요 부위에 발을 “성별 바꾸면 성희롱” 수위 지적 목소리↑[TV와치]
- ‘이혼숙려’ 故 강지용 부부 결국 폭로전, 시모 문자 박제 “거짓말 감당 가능? 안 넘어가”
- 신정환, 男 세 명에 성상납한 女 연예인 폭로‥강병규 “명단+가격표 있어”(논논논)
- ‘이혼’ 이동건, 황금연휴 근황은? 2억 제주 카페에서 커피에만 집중
- 이병헌이 두명? 대혼돈 심현섭 결혼식 현장 “실망감 부담돼” 무슨 일이 (조선의 사랑꾼)[어제TV
- 168cm 48kg 손나은, 전신 레깅스 이어 파격 비키니 포착…슬렌더 레전드 진행형
- 제니 란제리 입고 파격 포즈, 母 노출 사수에도 점점 더 과감
- “빨리 식어 양은냄비” 고윤정, 연애사 폭로에 정준원 불안 (언슬전)[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