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카리나에 손편지 쓴 사연 “피처링 녹음 4시간 걸려” (컬투쇼)

장예솔 2025. 5. 13. 15:3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김도형, 최정훈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밴드 잔나비가 신곡 비하인드를 전했다.

5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잔나비(최정훈, 김도형)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잔나비는 지난달 28일 네 번째 정규앨범 '사운드 오브 뮤직 pt.1(Sound of Music pt.1)'을 발매했다.

에스파 카리나가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타이틀곡 '사랑의이름으로!'에 대해 최정훈은 "이번 앨범 작업하면서 만화 영화적인 이미지를 많이 떠올렸다. 제목을 먼저 지었는데 세일러문을 보면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라는 대사가 있지 않나. 그걸 '사랑의 이름으로'라고 착각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뮤지가 "카리나와 원래 친분이 있었냐"고 묻자 최정훈은 "곡을 쓸 때 노래가 밝기도 하고 신비로운 면이 있었다. 많은 분들이 저희가 곡에서 느꼈던 감정을 느끼셨으면 했다. 또 가사 중에 '진리'가 나오는데 제가 부르면 무거워질 것 같더라. 밝고 경쾌하게 누군가가 만들어줬으면 했는데 카리나 씨가 딱 떠올랐다"며 "녹음실에서 그 소절을 부르는 순간 '이 노래는 완성됐다'라고 생각했다. 편지를 적어서 드렸다"고 털어놨다.

김도형은 "녹음이 3~4시간 걸렸는데 지치지 않으시더라"며 열정 가득했던 카리나를 향해 고마움을 표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