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감 "수능·내신 절대평가 전환 제안...사교육 경감 효과"
염혜원 2025. 5. 13. 15:33
대선을 앞두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정치권에 학교 내신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절대평가로 전환하자고 건의했습니다.
정 교육감은 오늘 각 정당 대선후보들에게 '10대 교육 공약'을 제안했습니다.
먼저 공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를 모두 기록하는 현행 내신 체제를 절대평가로 바꾸고,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하고 9등급 상대평가로 성적을 내는 수능 제도 역시 전 과목 절대평가로 전환하자고 주장했습니다.
또 수시와 정시 모집 시기를 1월로 통합하고 이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기준일 역시 12월 말로 바꿔 공교육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기초학력보장을 위해 국가 수준의 진단과 지원 체계를 마련할 수 있는 학습진단 성장지원센터 설치를 법제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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