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척서 민주당 유세차 타이어 훼손…음주상태 유권자 현장 검거

이정호 2025. 5. 13.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3일 삼척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유세차량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본지 취재 결과, 이날 오후 삼척시내 한 편의점 앞에서 술을 마시던 유권자 A씨가 인근에서 유세활동 중이었던 민주당 유세차량에 불만을 품고 흉기를 이용해 타이어를 훼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 발생에 따라 민주당 유세차량은 즉시 운행이 중단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 즉시 경찰 출동, 20분만에 현장 수습
민주 도당, 재물손괴 혐의 고발 예정
▲ 더불어민주당 피해 유세차량. 민주당 도당 제공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3일 삼척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유세차량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조기 대선과 관련해서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 차량의 타이어 훼손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당 도당은 유세 차량을 훼손한 이를 재물손괴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13일 본지 취재 결과, 이날 오후 삼척시내 한 편의점 앞에서 술을 마시던 유권자 A씨가 인근에서 유세활동 중이었던 민주당 유세차량에 불만을 품고 흉기를 이용해 타이어를 훼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 발생에 따라 민주당 유세차량은 즉시 운행이 중단됐다. 유세차 관계자들은 스페어 타이어로 긴급히 교체한 뒤 현재 수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장에서 제압하고 상황을 정리했다”며 “사건 발생 약 20분 만에 현장 수습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이정호 기자

#민주당 #훼손 #타이어 #현장 #유세차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