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브리핑] “쇼핑센터 방화 사건에 개입”…폴란드, 러시아 영사관 폐쇄
KBS 2025. 5. 13. 15:27
다음은 폴란드로 갑니다.
지난해 수도 바르샤바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에 러시아가 개입했다며, 폴란드 외무부가 자국 내 러시아 영사관 한 곳을 폐쇄했습니다.
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무장관은 현지 시각 12일, 크라쿠프 주재 영사관 폐쇄를 명령했다며 "공격이 계속된다면 추가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폴란드 외무부는 또 자국 주재 러시아 대사를 청사로 불러 항의했습니다.
문제가 된 방화 사건은 지난해 5월, 약 1,400개의 가게가 입주한 바르샤바 북부의 한 쇼핑센터에서 발생했는데요.
당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SNS에 해당 화재가 러시아 특수부대의 지시에 의해 발생했다면서 범인 일부를 체포했고 나머지도 신원이 확인돼 추적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러시아는 즉각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는데요.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폴란드는 자국 시민에게 불리한 행동을 함으로써 고의로 관계를 해치려 한다"며 "이러한 부적절한 조치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곧 나올 것"이라 말했다고 타스 통신이 전했습니다.
영상편집:김은주/그래픽:여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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