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서 물탱크 청소하던 40대 감전사

이자현 2025. 5. 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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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물탱크를 청소하던 40대 작업자가 감전돼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오늘(13일) 오전 9시 3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상가 지하 3층 물탱크실에서 48살 A씨가 물탱크 외부를 청소하던 중 근처 전선관에 감전됐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다른 직원 1명과 상가 관리업체의 하청을 받아 물탱크를 청소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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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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