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들의 컬래버’ 타블로·RM 한정판 굿즈…‘10만 응모’ 신화
이정연 기자 2025. 5. 13. 15:09

가히 폭발적이다.
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와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컬래버레이션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들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수치로 입증됐다.
이들은 최근 공동작업한 ‘스톱 더 레인’(Stop The Rain) 발매 기념으로 내놓은 한정판 굿즈 드로우가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크림(KREAM)에서 진행된 한정판 굿즈 단독 드로우는 13일 기준 총 10만5000명이 응모하며 단 3개의 자리를 두고 경쟁이 벌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드로우 응모자는 약 3일 간 진행된 이벤트 기간 동안 꾸준히 증가했으며 응모 페이지는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리더들의 협업에 대한 기대치를 다시 한번 환기시켰다. 10만5000이라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각 그룹을 대표하는 리더들이 만들어낸 음악적 신뢰와 브랜드 파워를 동시에 입증하는 기록이다.
‘스톱 더 레인’은 타블로와 RM이 2년 전 작업한 곡으로, 타블로 특유의 감성에 RM의 묵직하고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진다.
발매 전부터 회자됐던 두 리더의 만남은 음원과 뮤직비디오에 이어 굿즈까지 화제를 모으며 ‘리더들의 컬래버’라는 이름에 걸맞은 강한 흡인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이 SBS 막힌 이유=백종원 전화 한 통 때문? [종합]
- 코요태 신지, 김종민 결혼에 자극 받았나? 화끈 성형 고백 [DA★]
- 이상민 아내, 정체 공개…“궁상? 돈 내가 많아서 괜찮다” (돌싱포맨)
- ‘파혼’ 최수영 실종…가족, 경찰 신고→수색 나서 (금주를 부탁해)
- ‘뇌신경마비’ 김윤아 건강 되찾은 모습 포착, 23일 첫방 (하우스 오브 걸스)
- 노슬비, 비키니도 당당 “튼살, 너를 낳은 내 흔적” [DA★]
- 백지영 “말 시키지 마” 오열…급기야 평가 거부 (1등들)
- ‘나혼산’, 아동 성범죄 논란 日 출판사 등장…결국 편집 [DA이슈]
- ‘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저급한 X도 활동”…MC딩동·이재룡 저격 [SD이슈]
- ‘충격과 이변’ 일본, WBC 역사상 최초 8강 탈락…베네수엘라, 홈런포 3방 앞세워 대역전승 4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