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서울장미축제 '장미 퍼레이드'에 구민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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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오는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중랑구민들이 '장미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13일 중랑구에 따르면 축제 첫날 오후 3시부터 펼쳐지는 장미 퍼레이드는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대표적인 주민 참여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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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주민 참여로 더욱 빛나는 제17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2025.05.13. (사진=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is/20250513150132956bluf.jpg)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오는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중랑구민들이 '장미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13일 중랑구에 따르면 축제 첫날 오후 3시부터 펼쳐지는 장미 퍼레이드는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대표적인 주민 참여 행사다.
이 행사는 장미꽃빛거리에서 시작해 장미터널, 파크골프장을 지나 주 무대까지 약 1.5㎞ 구간에서 펼쳐진다.
중화1동 장미 퍼레이드 추진위원회는 '넘버1 중랑, 넘버1 중화1동'이라는 구호를 내건다. 주민 100여명이 장미 드레스, 화관, 팔찌 등 직접 만든 장미 소품과 의상을 착용한다.
상봉2동 주제는 어린 왕자다. 장미 축제를 찾은 어린 왕자와 주민이 함께 장밋빛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면목5동 행진 때는 갑돌이와 갑순이의 혼례식을 중심으로 사물놀이패, 자치회관 필라테스 강사·수강생 등 80여명이 함께 공연한다.
면목3·8동은 '초록색 장미 물결'을 표현한 의상과 함께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지는 풍물 한마당을 선보일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공이 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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