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아파트 거래량 줄었지만, 고가 단지 밀집 서울 강남은 절반 이상 신고가
황광모 2025. 5. 13. 15:01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시장 거래량은 주춤했으나 서울 강남구, 경기 과천시 등 고가 단지 밀집지역에서는 선택적 매수세 유입으로 높은 신고가 거래 비중이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4월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1만3천423건으로 전월(2만5천456건)보다 약 47% 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강남구는 전체 거래의 59.0%가 종전 최고가와 동일하거나 이를 초과한 신고가로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강남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기기는 2022년 4월(53.7%) 이후 처음이다.
사진은 13일 서울 응봉산에서 바라온 강남구 압구정동, 청담동 일대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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