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도 문학이 된다”…김유정문학촌 에세이 교실 수강생 모집
이채윤 2025. 5. 13. 15:00

김유정문학촌(촌장 원태경)은 문학촌 상주작가 최삼경 소설가의 강의로 진행되는 에세이 교실 ‘삶, 문학이 되다’ 참여자를 16일까지 모집한다.
50세 이상 춘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6월 7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문학촌 세미나실에서 ‘수필을 잘 쓰면 인생을 잘 산다’는 세부 주제로 최 작가의 지도 아래 에세이 쓰기를 배운다. 수필 문학 갈래의 이해부터 나의 인생 여정을 글로 풀어내는 과정을 거친다. 류기택 시인과 송지은 소설가 초청 특강도 마련돼 글쓰기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참여자들은 공동 수필집 발간도 진행, 최 작가와 함께 수필집 원고를 집필하는 창작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문학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문학촌 상주작가인 홍천 출신 최삼경 소설가는 장편소설 ‘붓, 한 자루의 생’, 에세이 ‘그림에 붙잡힌 사람들’ 등을 펴냈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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