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가서 물탱크 청소 하던 40대 감전사

윤재원 2025. 5. 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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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13일 오전 9시50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상가건물 지하에서 물탱크 청소 작업을 하던 40대 A씨가 감전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상가 관리업체 하청 소속으로 알려진 그는 직원 1명과 함께 물탱크 외부를 청소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상가 근처에 있던 양수기에서 흘러나온 전기에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50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상가 지하에서 물탱크 청소 작업을 하던 A씨가 감전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픽사베이]
/청주=윤재원 기자(yjone71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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