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속에 달걀”…충북 괴산서 청계가 낳았다

윤교근 2025. 5. 13.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의 달걀 속에 또 다른 달걀이 나와 눈길을 끈다.

13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조광현(66)씨에 따르면 최근 3년생 청계가 달걀 안에 또 다른 달걀을 낳았다.

조씨는 큰 달걀을 손으로 집어 다른 접시에 놓고 깨트렸다.

이어 조씨는 큰 달걀에서 나온 달걀을 깨려고 잘 깨지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달걀 속에 또 다른 달걀이 나와 눈길을 끈다.

‘달걀 속의 달걀’이 일반 달걀에 비해 크기가 크다. 조광현씨 제공 영상 캡처
13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조광현(66)씨에 따르면 최근 3년생 청계가 달걀 안에 또 다른 달걀을 낳았다.

조씨는 이날 영상까지 공개했다.

이 영상은 접시에 일반 달걀과 두 배 정도 크기의 달걀 모습으로 시작했다.

조씨의 손과 비교해도 크기가 남달랐다.

조씨는 큰 달걀을 손으로 집어 다른 접시에 놓고 깨트렸다.

그러자 달걀노른자와 흰자가 섞인 것과 또 다른 알이 접시에 모습을 드러냈다.

‘달걀 속의 달걀’에서 노른자, 흰자가 섞인 것과 다른 알이 나왔다. 조광현씨 제공 영상 캡처
조씨는 “알이 또 있어” “오래 살다 보니까 처음 본다” “알이 알 속에 있다”며 신기해했다.

이어 조씨는 큰 달걀에서 나온 달걀을 깨려고 잘 깨지지 않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다음이다.

달걀 속에 달걀을 깨트리자 노른자가 없이 흰자만 나왔다.

‘달걀 속의 달걀’에서 나온 작은 달걀에는 노른자가 없었다. 조광현씨 제공 영상 캡처
그는 “이런 것 보셨나요” “이런 일도 있습니다”라며 영상을 마쳤다.

7년 전 고향으로 귀촌한 조씨는 청계 8마리를 키우고 있다.

이번에 '달걀 속 달걀'을 낳은 닭은 3년 전 부화한 어미 닭이다.

조씨는 “쌍알이 나오는 것은 자주 봤지만 이런 경우는 평생 처음”이라며 “계란프라이 맛은 똑같았다”고 말했다.

괴산=윤교근 기자 segeyu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