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AX-액션파워, 미디어 서비스 고도화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언론사 업무를 개선하는 한편,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고도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명수 매경AX 대표는 “AI 전환의 궁극적인 목표는 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초개인화’하는 것”이라며 “매경미디어그룹 역시 액션파워와의 시너지를 통해 임직원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을 넘어 유용한 정보를 독자 맞춤형으로 실시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홍식 액션파워 CEO는 “B2B를 비롯해 언론 분야에서도 실제 업무에 바로 도움되는 AI 기능을 통해 고객의 생산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사용자가 직접 올린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개인화된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각자의 관심사에 맞는 정보를 쉽게 검색하도록 하는 시스템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밝혔다.
16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사용 중인 다글로는 음성 받아쓰기, 유튜브 요약, 회의록 정리 템플릿 등 AI 기반의 다양한 기록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금융·미디어 분야의 대기업, 공공기관에서도 내부 시스템(온프레미스) 형태로 활용되며 기업 업무 효율을 개선하고 있다. 최근에는 낯설고 어려운 의료 용어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하도록 풀어 써주는 ‘다글로 커렉틀리’가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매경AX는 최근 기존 매경닷컴에서 사명을 변경하며 AI 기술 중심의 혁신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단순히 AI를 활용한 사업 발굴을 넘어 한국 사회가 당면한 AI 대전환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사명 변경 전부터 미국 AI 기업 퍼플렉시티와 손잡고 매일경제·MBN 홈페이지 내 ‘AI 지식 검색 서비스’를 추가했으며, 독자의 궁금증을 한 번에 심층 분석해주는 등 독자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정다운 매경이코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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