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3국 3담당관 1연구소 16과로 조직개편

부산=노수윤 기자 2025. 5. 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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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육과 등 3개 과 상설화·민주시민교육과 신설
부산교육청 전경./사진제공=부산교육청


부산교육청이 오는 15일 3국 3담당관 1연구소 16과 70팀으로 조직을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민선 제6대 김석준 교육감 취임과 지방공무원, 학교장 등의 정기인사에 앞서 조직을 정상화하고 공약사항 추진을 위해 유초등보육정책관(3급 상당 전문직) 역할을 보좌기구로 하고 한시적으로 운영 중이던 부서를 상설화한다.

유초등보육정책관은 부교육감 직속기구로 유·초등과 교육정책 관련 3개 부서를 한시조직 형태로 관장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유초등교육과, 유보통합추진담당관, 교육정책과를 상설했다. 명칭도 유초등교육과를 초등교육과로, 유보통합추진담당관을 유아교육과로, 교육정책과를 민주시민교육과로 바꾼다..

민주시민교육과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다. 인권?평화?통일?역사?다문화 교육 등으로 학생의 시민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홍보 기법 및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홍보 강화를 위해 대변인실 소속의 뉴미디어팀도 신설한다. 직속기관인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의 창의환경교육지원단은 기존 기획운영부와 통합운영하기로 했다.

김 교육감은 "이번 조직 개편은 공약 추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인력 조정을 통해 추진 동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교육수요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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