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여자체조팀, 세계대회 국가대표 배출

박대로 기자 2025. 5. 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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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세계대학경기대회 국가대표 선발
[서울=뉴시스] 제80회전국종별선수권대회 단체사진. 2025.05.13.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체조팀이 국내외 무대에서 성과를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강남구 여자체조팀은 최근 열린 '제80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단체종합 3위, 개인전 다수 종목 2위에 입상했다.

소속 선수 김서현은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강남구청 여자체조팀은 2003년 창단했다. 이윤철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 5명이 훈련 중이다.

이번 전국종별선수권에서는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 등 4개 종목에 출전해 여자 일반부 6개팀 중 단체종합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김서현이 도마·마루 2위, 김민지 선수가 평균대 2위에 올랐다.

김서현은 지난달 26~27일 충북 진촌선수촌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오는 7월 독일에서 열리는 '제32회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청 여자체조팀이 국가대표 배출이라는 쾌거와 함께 올해 첫 국내 대회부터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부상 없이 꾸준한 활약을 통해 강남구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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