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선거운동 첫날부터 패배 알리바이…이기는 길 반대로 가"
유가인 기자 2025. 5. 13. 14:3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문수 대선 후보와 당을 향해 "선거운동 첫날부터 싸워보지도 않고 '누가 안 도와줘서 졌다'는 패배 알리바이 만들지 말라"고 꼬집었다.
한 전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기는 길은 길은 분명한데 반대로 가는 움직임이 보여 안타깝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불법 계엄 방관과 탄핵 반대에 대해 사과하고 관련자들을 당과 선거 보직에서 배제해야 한다"며 "윤 전 대통령 출당으로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당을 절연하고, 자통당 등 극단주의자들을 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미 저는 경선 이후에도 누구보다 앞장서서 이재명 민주당과 싸우고 있다. 그리고 불법적인 후보 교체를 막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다"며 "그것이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한 진짜 선거운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패배 알리바이 만들지 말고, 이기기 위해 싸워달라. 저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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