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쌀·버섯 미국 시장 첫 진출

김도윤 2025. 5. 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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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은 13일 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버섯이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들 농산물은 미국 북동부 대표 한인 마트인 '한양마트'의 뉴욕과 뉴저지 매장에 입점하며 온라인에서도 판매된다.

가평군은 이들 농산물이 현지에서 반응이 좋으면 수출 물량을 지속해서 늘릴 계획이다.

앞서 가평군은 지난해 11월 두 기관을 통해 지역 특산품인 잣과 이를 원료로 만든 엿, 한과, 간장, 된장 등 8개 품목을 미국에 수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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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가평군은 13일 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버섯이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들 농산물은 미국 북동부 대표 한인 마트인 '한양마트'의 뉴욕과 뉴저지 매장에 입점하며 온라인에서도 판매된다.

수출 물량은 4㎏짜리 쌀 500포대와 50g짜리 건목이버섯 100팩 등 총 930만원 규모다.

가평 쌀·버섯 첫 미국 수출 (가평=연합뉴스) 경기 가평군은 13일 군청에서 농산물 미국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 2025.5.13 [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군은 이들 농산물이 현지에서 반응이 좋으면 수출 물량을 지속해서 늘릴 계획이다.

이번 수출은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무역공사가 지원했다.

앞서 가평군은 지난해 11월 두 기관을 통해 지역 특산품인 잣과 이를 원료로 만든 엿, 한과, 간장, 된장 등 8개 품목을 미국에 수출하기도 했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가평 농산물이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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