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함은정, 떡잎부터 달랐다... "재계 10순위 다이아몬드 수저" ('아침마당')

[TV리포트=노제박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KBS2 드라마 ‘여왕의 집’에서 강재인 역을 맡은 함은정과 강세리 역을 맡은 배우 이가령이 출연했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여왕의 집’은 완벽한 삶이라고 굳게 믿었던 여자가 인생을 송두리째 강탈당한 뒤 벌어지는 인생 탈환 복수극이다.
함은정은 강재인 캐릭터를 소개하며 “저는 재계 10순위 안에 드는 다이아몬드 수저”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면서 극 중 빌런 강세리로 출연하는 이가령에 대해서는 “이가령 씨가 저렇게 행동하는 데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 미워하게만 되진 않을 것”이라며 “그래도 끝날 땐 미워하게 될 거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함은정은 자신이 리틀 미스코리아 출신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8살에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갔다. 동네 미용실마다 공고가 오는데 어린이들도 미스 코리아를 뽑는 대회였다. 장근석도 있었다. (저는) 진선미 중에 ‘미’를 받았고 심사위원 중에 KBS PD님이 계셔서 당선 후 연기 제안을 받게 됐다. 대회 당시에 발레를 준비해서 당돌하게 어필을 했었다. 그 모습을 좋게 보고 아역 배우 제안을 주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1988년생으로 아역 배우 출신인 함은정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그는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 활동도 겸하며 ‘드림하이’(2011), ‘인수대비’(2011), ‘달콤한 유혹’(2015), ‘별별 며느리’(2017), ‘러블리 호러블리’(2018)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 1TV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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