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축구 종합우승

권용갑 기자 2025. 5. 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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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김천)에서 축구 종목 강세를 과시하며 고등부와 일반부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5월 9일-12일 경상북도 체육회 주최로 개최됐으며, 예천군은 남고등부 2부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일반부 준우승과 고등부 전반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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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 축구 예천군 종합우승 시상식을 하고 있다.

예천군이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김천)에서 축구 종목 강세를 과시하며 고등부와 일반부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5월 9일-12일 경상북도 체육회 주최로 개최됐으며, 예천군은 남고등부 2부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일반부 준우승과 고등부 전반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예천군 대표팀은 탄탄한 조직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각 경기마다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펼쳐 관중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남고등부 2부에서의 우승은 예천 지역 유소년 축구의 저력을 확인하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대회 주최 측인 경상북도체육회는 예천군에 상장과 함께 트로피를 수여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기에 이 상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권용갑 예천군축구협회장은 "이번 종합우승은 선수단과 지도자,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 준 모든 예천 군민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천 축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천군 체육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의 축구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 선수 육성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통해 예천 스포츠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이번 우승을 계기로 유소년부터 일반부까지 균형 잡힌 축구 인프라 구축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스포츠 강군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예천군 축구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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