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불의 난장, 춘천마임축제 25일 개막…내달 1일까지
![[춘천=뉴시스] 13일 춘천시는 도심 한복판을 물로 적시고, 불로 태우며, 말 없는 몸짓으로 소통하는 춘천마임축제가 오는 25일 개막된다 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축제 모습. 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is/20250513143011156zahe.jpg)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도심 한복판을 물로 적시고, 불로 태우며, 말 없는 몸짓으로 소통하는 춘천마임축제가 오는 25일 개막된다.
13일 춘천시에 따르면 이번 춘천마임축제는 오는 25일부터 6월1일까지 8일간 춘천 전역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춘천마임축제는 ‘꽃인 듯, 강물인 듯, 어쩌면 이야기인 듯’을 모티브로, 몸을 통해 삶을 이야기하고 예술로 풍경을 만들어가는 ‘몸풍경’을 주제로 진행된다.
㈔춘천마임축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 주요 행사는 춘천시 중앙로, 커먼즈필드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등 도시 전역을 무대로 펼쳐진다.
특히 ‘물의 도시 춘천’을 상징하는 이 행사는 도심 도로 위를 무대로 시민, 예술가, 마임이스트들이 물로 뒤섞여 일상의 색을 바꾸는 물 퍼포먼스를 선보일 개막행사인 ‘아!水라장’은 25일 중앙로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한다.
축제 둘째 날인 26일에는 ‘마임의 집’이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하우스에서 하루 동안 부활하며, 28일에는 춘천사회혁신센터와 함께하는 ‘모두의 봄이 열린다.
‘춘천의 봄은 커먼즈(COMMONZ)다!’라는 주제처럼 커먼즈필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6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저녁에는 ‘걷다보는마임’이 석사천 산책로를 따라 열린다.
이외에도 ‘도깨비난장’이 31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에서 열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춘천마임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통해 마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예술로 하나 되는 향연이 될 것이다”며, “춘천의 자연과 도시, 시민의 몸짓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8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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