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격차 스타트업 197곳 추가 선정…사업화·투자유치 전방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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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 지원 사업 대상자로 망고부스트, 바스젠바이오, 씨드로닉스, 뤼튼테크놀로지스, 이온어스 등 197개 딥테크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초격차 스타트업 리노베이션 데이' 행사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10대 신산업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을 1000개사 이상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5억원의 R&D(연구개발) 자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407개사를 선정해 지원했다.
신규 선정된 기업은 분야별로 △시스템반도체 15개사 △바이오·헬스 20개사 △미래모빌리티 17개사 △친환경·에너지 40개사 △로봇 20개사 △AI·빅데이터 30개사 △사이버보안·네트워크 20개사 △우주항공·해양 10개사 △차세대원전 5개사 △양자 기술 5개사다.
먼저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초격차 링크업'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초격차 링크업은 10대 분야 중 오픈이노베이션 수요가 높은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로봇, 친환경·에너지 등 4개 분야에 대해 대기업 등 앵커기업 매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대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PoC(개념검증)나 납품 등 협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리벨리온과 파두 2개사는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다. 파두는 현재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지만 2023년 '비욘드-초격차' 로 선정돼 상장 당시 1조5000억원 가량의 시가총액을 인정받았다. 51개사는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으로 성장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지난 2년간 중기부의 초격차 프로젝트가 딥테크 스타트업의 많은 성과를 창출하였으나, 여전히 현장에서는 더 많은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딥테크 스타트업이 초격차 프로젝트를 발판삼아 글로벌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석용 기자 gohsy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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