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건강 지키는 검역 정책…질병청, '해외여행 건강의 날' 개최
감염병 차단 검역관 등에 표창 수여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중국발 해외 입국자들이 검역소로 이동하고 있다. 2023.01.27. ks@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is/20250513142751866ejww.jpg)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13일 질병관리청이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부산 호메르스 호텔에서 13개 국립검역소 검역관, 검역콘텐츠 대국민 공모전 수상자 등과 함께하는 '2025년 해외여행 건강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2013년부터 '검역의 날'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해외여행 건강의 날로 행사를 개최하면서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 정책 개발을 위한 업무발전세미나, 검역소 사례 발표 등을 실시한다.
행사에서는 해외 감염병의 국내 유입 및 확산 차단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검역관, 공항·항만 등 유관기관 직원에게 질병청장 표창 54점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6점을 수여한다.
또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검역'을 주제로 '2025년 검역콘텐츠 대국민 공모전'에서 부문별 대상을 시상하고 수상작 발표를 통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한다.
아울러 공모전 전체 수상작들은 '여행건강오피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건강오피셜은 해외여행과 관련된 감염병·건강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제작된 캠페인 누리집으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홍역 예방을 위한 안내, 검역 단계에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 등 다양한 건강 여행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해외 입출국 최일선에서 여행자 중심의 건강서비스 정책을 지속 개발해 질병 유입 및 확산을 막는 노력과 함께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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