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관광재단, 무장애 대표 관광지 박차…제2차 추진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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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문화관광재단은 작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이후 3년간 80억 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장애인·고령자 관광 활동 지원과 연계해 누구나 편하게 관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재단은 지난해 시와 함께 울산공업축제와 연계한 무장애 관광 홍보, 인식 개선 체험 및 무장애 관광 아카데미 개최, 발달장애인 대상 무장애 관광 프로그램 개발·시범으로 운영했다. 이어 한국관광공사, 시, 구·군 관광 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제1차 무장애 관광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제2차 무장애 관광 추진협의회에선 실무를 담당하는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기관 간 협력, 시설 구축, 우수프로그램, 정보제공 관련 전문가의 사례 발표를 듣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했다.
부문별 운영 방안 논의를 통해 올해 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시티투어버스 시설 개선과 무장애 밴 운영 등 무장애 관광교통 환경 및 기반도 개선한다.
아울러 시설 현황 조사와 개선 지원, 다양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맞춤형 상품 개발 및 운영, 전문인력양성, 인식 개선, 울산공업축제 등 대표 축제에 대한 무장애 환경구축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했다.
재단 관계자는 "울산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을 통해 타 지역과는 다른 관광 경쟁력으로 새로운 재미와 편리함을 갖춘 열린 관광도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쾌적한 관광교통과 독특한 관광콘텐츠, 맞춤형 정보제공, 인식 개선으로 국내외를 대표하는 무장애 대표 관광지 울산을 만드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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