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콩사랑영농조합법인, 국산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선정

이정훈 2025. 5. 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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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사천 곤명면에 190억 투입해 두유가공시설 조성
콩사랑영농조합법인 국산콩 가공시설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국산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에 사천시 콩사랑영농조합법인이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처음으로 국산콩을 대규모로 저장하면서 산업화할 수 있는 가공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사천시 콩사랑영농조합법인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국비·지방비·자부담 190억원을 들여 사천시 곤명면 일대에 콩 저온시설, 두유가공시설을 짓는다.

사천시 곤명면에 본사가 있는 콩사랑영농조합법인은 조합원과 공동출하 농가가 생산한 콩 6천여t을 수매해 식품유통 업체에 납품하는 법인이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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