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1분기 영업이익 3.8조…7개 분기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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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8.9% 증가한 3조7,53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오늘(13일) 공시했습니다.
실적 상승의 배경에는 지난해 10월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효과가 지속되는 가운데 연료 가격 하향 안정화, 원자력 발전 비중 확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전 관계자는 "2021년 이후 누적 영업적자가 30조9천억원으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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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8.9% 증가한 3조7,53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오늘(13일) 공시했습니다.
이로써 한전은 7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24조2,240억원으로 1년 전보다 4% 증가했습니다.
실적 상승의 배경에는 지난해 10월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효과가 지속되는 가운데 연료 가격 하향 안정화, 원자력 발전 비중 확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전 관계자는 "2021년 이후 누적 영업적자가 30조9천억원으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재정건전화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전력구입비 절감 등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을 정부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며 환율 및 국제 연료가격 변동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전 #흑자 #전기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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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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