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률 96%

김진방 2025. 5. 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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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니지 않는 전북 익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중·고졸 검정고시 합격률이 96%로 나타났다.

익산시는 2025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68명 중 65명이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검정고시 합격은 단순한 학업 성취를 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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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접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학교에 다니지 않는 전북 익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중·고졸 검정고시 합격률이 96%로 나타났다.

익산시는 2025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68명 중 65명이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합격자는 고졸 46명, 고졸 과목합격 12명, 중졸 7명 등이다.

시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고 학습 멘토링, 인터넷 강의 제공, 교재 대여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이들의 대학 진학과 취업 등을 위해 ▲ 입시 전략 컨설팅 ▲ 맞춤형 진학 상담 ▲ 교육봉사 동아리와 진로 멘토링 ▲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검정고시 합격은 단순한 학업 성취를 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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