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사과고 복당은 복당”...양태석 경남 거제시의원 국힘 복당

이동인 기자(moveman@mk.co.kr) 2025. 5. 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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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혐오 발언과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무소속 양태석 경남 거제시의원이 국민의힘에 복당했다.

13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최근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양 의원의 복당을 승인했다.

양 의원의 복당으로 거제시의회는 총 의원 16명 중 국민의힘 8명, 더불어민주당 7명, 무소속 1명이 되면서 여야 동수 상태가 깨졌다.

양 의원은 지난 2023년 외국인 혐오 발언을 한 데 이어 다수 여성 앞에서 성희롱성 발언으로 물의를 빚자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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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석 경남 거제시의원. 거제시의회
외국인 혐오 발언과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무소속 양태석 경남 거제시의원이 국민의힘에 복당했다.

13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최근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양 의원의 복당을 승인했다. 탈당한지 1년 10개월만이다.

앞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조기 대선 국면을 앞두고 탈당한 이들의 복당 및 입당 신청을 조속히 진행하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양 의원의 복당으로 거제시의회는 총 의원 16명 중 국민의힘 8명, 더불어민주당 7명, 무소속 1명이 되면서 여야 동수 상태가 깨졌다.

양 의원은 지난 2023년 외국인 혐오 발언을 한 데 이어 다수 여성 앞에서 성희롱성 발언으로 물의를 빚자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계엄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계엄 옹호성 게시글을 올리면서 15일의 출석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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