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를 부탁해' 최수영, 파혼 후 호숫가에 소지품 남긴 채 실종 [T-데이]

한서율 인턴기자 2025. 5. 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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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를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금주를 부탁해'에서 최수영이 자취를 감춘다.

13일 저녁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연출 장유정) 2회에서는 실종된 한금주(최수영)로 인해 긴장감이 감도는 보천 마을의 모습을 담는다.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한금주는 파혼을 계기로 고향 보천마을로 돌아온 상황. 남자친구보다 술을 더 좋아해 파혼 당했다는 소문은 삽시간에 마을 전체로 퍼졌고 김광옥(김성령)은 물론 마을 주민들까지 나서 한금주에게 "술 좀 끊으라"는 잔소리를 쏟아냈다. 설상가상 손절했던 옛 친구 서의준(공명)과의 재회로 한금주의 인생에 또 한 번 먹구름이 드리우기 시작했다.

그 가운데 한금주가 돌연 자취를 감춘다. 호숫가에서 그의 소지품이 발견되자 그의 가족들은 물론 마을 이웃들까지 불안감에 휩싸이며 분위기는 더욱 무겁게 가라앉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사 현장을 지켜보는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라진 딸의 흔적을 마주한 김광옥과 한정수(김상호)는 세상이 무너질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여기에 수사 요원들의 분주한 움직임과 딱딱하게 굳어버린 마을 주민들의 모습으로 불길한 추측을 불러일으킨다.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 tvN '금주를 부탁해']

금주를 부탁해 | 최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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