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4’ 이주미 사과 “짐작했다면…마음 무거워”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5. 13.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트시그널4' 출신 이주미가 플리마켓 행사 준비 부족에 대해 사과했다.

이주미는 지난 11일 SNS에 "어제 플리마켓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먼 길 오셨음에도 실망을 드린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주미. 사진| 이주미 SNS
‘하트시그널4’ 출신 이주미가 플리마켓 행사 준비 부족에 대해 사과했다.

이주미는 지난 11일 SNS에 “어제 플리마켓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먼 길 오셨음에도 실망을 드린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제가 내부에서 옷 정리와 응대를 맡고 있어 외부 상황을 뒤늦게 파악했다”며 “혹시 추울까 싶어 핫팩 다섯 개를 챙겨갔는데, 민망할 만큼 많은 분들이 와주셨다. 그 반의 반만이라도 짐작했더라면 사전 예약제로 돌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미는 또 “행사 시작은 오전 11시였는데, 마지막에 입장하신 분의 대기 시간이 오전 9시 반이었다고 들었다. 주말, 그것도 비 오는 토요일에 몇 시간을 밖에서 기다린 분들의 시간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웠다”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일 벌이지 말자고 다짐했지만, 손편지를 읽고 따뜻한 눈빛을 떠올리다 보니 언젠가는 또 뵙고 싶어질 것 같다”며 “다시 만나게 되는 날에는 어제의 부족함은 꼭 보완하고, 좋았던 순간들은 더 잘 살려가겠다. 모든 분들께 제대로 대접하지 못해 죄송하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좋은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남은 일도 끝까지 잘 챙기겠다. 고맙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주미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서촌에서 플리마켓을 열었다. 이날 이주미의 예상을 뛰어넘는 인파가 몰려들었고, 혼란한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