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한국 알린다...코트라, '한국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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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가든(내셔널데이 홀)에서는 이날 오후 2시 한국의 날 공식 기념식이 열렸다.
국가의 날 행사는 조직위원회가 국가별로 특정일을 지정해 개최되는 엑스포 공식 행사다.
저녁에는 오사카엑스포 아레나에서 '한국의 날 M콘서트'가 열려, 케이팝의 열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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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트라(KORA)와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의 날'을 맞아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레이가든(내셔널데이 홀)에서는 이날 오후 2시 한국의 날 공식 기념식이 열렸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을 포함해 총 350여명, 일본 측에서는 하네다 코지 엑스포 정부대표를 비롯해 15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국가의 날 행사는 조직위원회가 국가별로 특정일을 지정해 개최되는 엑스포 공식 행사다. 기념식에 앞서,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한일 간 전통 외교 사절의 역사와 현대 외교의 의지를 잇는 상징적 행사다.
엑스포 홀에서는 K-뷰티 메이크업 쇼, 한복 패션쇼 등 '한국 컬렉션' 프로그램이 하루 동안 이어졌다. 저녁에는 오사카엑스포 아레나에서 '한국의 날 M콘서트'가 열려, 케이팝의 열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한국관은 ‘한국의 날’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5일간을 한국 주간(Korea Week)으로 운영해 관계 부처 및 민간 기업들과 함께 한국의 문화, 기술, 산업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복합 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한국관 정부대표)은 "한국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를 고조시켜 한국 관광과 산업 교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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