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 소속 여가수 자택에 무단침입·재물은닉 혐의로 피소

박지현 2025. 5. 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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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이자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산이(40)가 자신의 소속사 여가수 자택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12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중국 출신 가수 레타(푸 지아)는 지난 3월 공동주거침입 및 공동재물은닉 등의 혐의로 산이와 소속자 관계자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 내용에 따르면 레타가 비자 만료로 중국에 거주하는 동안 산이는  A씨와 함께 레타의 자택에 침입해 보관 중이던 레타의 물품 등을 외부로 옮기거나 폐기하도록 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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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 가수 레타(왼쪽)와 산이. 레타·산이 인스타그램 갈무리
래퍼이자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산이(40)가 자신의 소속사 여가수 자택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12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중국 출신 가수 레타(푸 지아)는 지난 3월 공동주거침입 및 공동재물은닉 등의 혐의로 산이와 소속자 관계자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 내용에 따르면 레타가 비자 만료로 중국에 거주하는 동안 산이는  A씨와 함께 레타의 자택에 침입해 보관 중이던 레타의 물품 등을 외부로 옮기거나 폐기하도록 교사했다. 

레타는 산이에게 자택 현관문 비밀번호를 고지해준 적이 없으며, 본인 동의 없이 무단출입과 재물 이동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페임어스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으며, 산이와 소속자 관계자 A씨는 오는 6월 경찰 조사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현 온라인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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