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금융 정보 해킹 피해 고백..."시스템 부실" 지적

YTN 2025. 5. 13. 13: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김재중이 간편결제 시스템의 계정을 해킹당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최근 김재중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카카오페이 계정의 비밀번호를 누군가 임의로 변경하는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는데요.

김재중은 "상담센터에 문의하니 증권상담센터로 넘겼고, 또 보안·사건 센터로 넘기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그는 "비밀번호를 모르면 해킹당한 계정을 삭제하지 못한다는 안내를 받았다"며 "해킹한 사람이 바꾼 비밀번호를 내가 알아야 하는 거냐"고 분개했습니다.

이어 "다른 상담사를 연결해 줬는데, 제일 처음 통화했던 상담 부서였다"며 "상담사들 고생하는 거 알지만 시스템이 너무 부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결국 이틀 가까이 노력 끝에 계정을 해지한 그는 "두려운 하루였다"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