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스타트업 찾아라…구글 ‘AI 퓨처스 펀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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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AI(인공지능) 툴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투자 프로그램인 'AI 퓨처스 펀드(AI Futures Fund)'를 12일(현지시간) 출범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구글의 AI 연구소, 딥마인드의 최신 도구를 활용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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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마인드 툴 활용하는 스타트업 대상

구글은 구글의 AI 연구소, 딥마인드의 최신 도구를 활용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외신에 따르면 ‘AI 퓨처스 펀드’는 시드 단계부터 후기 단계까지 다양한 규모의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타트업들에게 딥마인드 AI 모델 얼리 억세스, 딥마인드·구글 랩스 전문가들과 협업 기회 제공, 구글 클라우드 크레딧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일부 스타트업에 한해선 구글이 직접 투자도 집행할 계획이다.
구글 대변인은 테크 크런치의 질의에 “AI 퓨처스 펀드는 수시검토 방식으로 정해진 지원 기간이나 마감일이 없다”며 “펀드의 방향성과 일치하는 회사를 만나게 된다면 투자를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펀드의 총 규모나 개별 투자금 등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구글은 초기와 중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할 예정으로, 후기 단계의 스타트업까지도 유연하게 고려할 계획이다.
최근 구글은 AI 인재 육성과 성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투자를 이어가는 중이다. 2023년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최고경영자)는 AI 교육과 훈련 확산을 목표로 1억2000만달러 규모의 ‘글로벌 AI 오퍼튜니티 펀드’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같은해 구글은 AI 연구자들을 위해 2000만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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