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소비·주식투자 체험에 은행 송금까지… '퓨처뱅크삐뽀' 5월 출시

스마트저금통 ‘퓨처뱅크삐뽀’는 국내 은행들의 관심을 받아 5월 말부터 실제로 국민은행으로 송금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추가로, 제휴은행과는 퓨처뱅크삐뽀 전용 적금상품도 기획 중에 있다.

‘퓨처뱅크삐뽀’는 실물 저금통 삐뽀와 어린이 경제금융 전용 앱이 기본 구성이고, 소비경험, 계약경험, 경제금융교육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카드, 도장, 활동교재 2권이 옵션으로 추가 제공된다. 기획 단계부터 생활 속에서 ‘우리아이 부자 만드는 습관’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어린이 경제금융 교육기능’에 중점을 두었다.
‘퓨처뱅크삐뽀’의 주요 기능은, 실물 저금통에 아이가 돈을 넣으면, 앱을 통해 실제 은행통장과 똑같은 아이 전용 통장으로 실시간 저금액 관리가 되는 것은 물론 부모가 설정한 집안일 돕기, 방 정리하기 등 미션 달성을 통해 설정한 금액을 용돈으로 받는 홈아르바이트 기능, 저금한 돈의 최대 15배를 포인트로 제공해 해당 포인트를 가지고 아이가 다양한 소비 경험을 해보는 ‘소비마을’, 모의 주식투자를 해볼 수 있는 주식투자 경험, 계약서 작성 및 계약서 날인을 통해 계약의 중요성과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계약 경험, 나눔을 통해 올바른 인성까지 기를 수 있는 기부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다.
김관석 ㈜플레도 대표는 “퓨처뱅크 with 삐뽀는 매달 돈을 내야 하는 서비스가 아닌, 평생 학습지 한 달 비용 수준으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선착순 3000명에게는 교육열이 높은 엄마들을 위해 명문고, 명문대 합격생의 자기소개서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하반기에는 영어버전 기능을 추가해 해외 진출도 준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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