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 돼?' 댈러스 1.8% 확률 뚫고 1순위 지명권... 돈치치 충격 트레이드→곧바로 '뉴 천재' 구했다
이원희 기자 2025. 5. 13. 13:48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초대박이 터졌다.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1순위 지명권을 거머쥐었다.
댈러스는 13일(한국시간) 열린 2025 NBA 신인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 결과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기적 같은 결과였다. 댈러스의 1순위 지명권 확률은 1.8%에 불과했다. 샬럿 호네츠, 유타 재즈, 워싱턴 위저즈의 확률이 14%인 것을 생각하면 엄청 낮은 수치였다. 하지만 댈러스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1순위' 행운을 누렸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1순위 댈러스를 비롯해 샌안토니오 스퍼스(2순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3순위), 샬럿 호네츠(4순위), 유타 재즈(5순위), 워싱턴 위저즈(6순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7순위)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댈러스 입장에선 새롭게 팀을 구성할 절호의 기회다. 올 시즌 댈러스는 슈퍼스타였던 루카 돈치치를 내보내는 충격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대신 LA 레이커스에서 활약하던 앤서니 데이비스를 데려왔다. 하지만 댈러스가 손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올 시즌 팀 성적도 만족스러운 편이 아니었는데, 1순위 지명권을 활용해 팀 전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됐다.

댈러스는 '특급 유망주' 쿠퍼 플래그(19·듀크대)를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 드래프트 행사 이전부터 1순위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포지션은 포워드로 신장 206cm의 좋은 체격을 갖췄다. 1학년인데도 불구하고 NCAA 37경기에 출전해 평균 30분06초를 소화, 또 평균 19.2점 7.5리바운드, 1.4블록, 1.4스틸, 3점슛 성공률도 38.5%를 기록했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플래그에 대해 "대재다능한 포워드", "천재"라고 표현했다.
댈러스에는 데이비스뿐 아니라 카이리 어빙 등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가 한둘이 아니다. 플래그가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선배들이 여럿 있다. 플래그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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