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울산서 조선업 치켜세워… "세계서 HD현대중공업이 최고"
김동욱 기자 2025. 5. 13. 13:36
문화시설 확충 등도 언급… "확실히 밀어드릴 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3일 울산 중구 시계탑거리 인근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울산에서 조선업을 치켜세우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문화시설 확충 등의 공약도 내세웠다.
김 후보는 13일 울산 뉴코아아울렛 유세 현장에서 "세계 최고의 조선 기술을 가진 곳이 어딘가"라며 "바로 대한민국 울산에 HD현대중공업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에 일할 사람이 없어서 문제지 설계 능력 자체는 전 세계 대한민국이 최고"라며 "대한민국의 배를 만들 뿐 아니라 미국의 해군 함정, 잠수함 등 (제작) 능력을 갖고 있는 건 세계에서 대한민국 울산의 HD현대중공업이 최고"라고 덧붙였다.
불황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석유화학산업이 장기간 불황을 겪고 있으나 수소를 생산하고 수소를 기반으로 각종 사업을 펼치는 수소 클러스터를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게 김 후보 시각이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문화시설 확충 공약도 내세웠다. 그는 "울산에 지금 문화시설이 부족하다고 얘기하신다"며 "(문화시설을 확충하는데) 5000억원밖에 안 든다고 한다. 제가 확실히 밀어드리겠다"고 공언했다.
김동욱 기자 ase8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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