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SKT 유심 해킹' 경로당 방문 안내활동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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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는 최근 발생한 SKT 유심(USIM) 정보 해킹사고로 인한 정보취약계층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현장 안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13일 의왕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SKT에서 발생한 유심 정보 유출 사고 이후 디지털 환경에 상대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65세 이상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의 피해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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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는 최근 발생한 SKT 유심(USIM) 정보 해킹사고로 인한 정보취약계층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현장 안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13일 의왕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SKT에서 발생한 유심 정보 유출 사고 이후 디지털 환경에 상대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65세 이상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의 피해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서는 피해 예방 안내를 위한 전단지 배포는 물론, 유심 보호 서비스 및 무상 교체 서비스 신청 방법, 피싱·스미싱 등 각종 보이스피싱 사기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요령 등을 자세히 안내한다.
또한 모바일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실제 예시를 통해 이해를 돕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활동 첫날인 지난 12일에는 김성제 시장이 경로당을 찾아 안내 상황을 확인하고, 해킹 피해 방지를 위한 주요 행동 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안내 활동을 통해 정보 소외 계층이 디지털 범죄에 쉽게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시민들의 정보보안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어 발생하는 피해가 없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이 좀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신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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