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北스토리 토크콘서트’ 15일 원주서 진행

김영희 2025. 5. 13. 13: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일부의 '찾아가는 北스토리 토크콘서트' 세번째 행사가 오는 15일 원주 미디어영상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인생도 영화처럼 두 가지 이야기 하나의 꿈' 을 주제로 남북 청년 영화감독의 진솔한 삶과 시선을 나누며,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통일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영화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남과 북 청년의 꿈과 생각을 나누고 통일에 대한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탈북 청년 영화감독 석범진씨 등과 대화
▲ 통일부의 ‘찾아가는 北스토리 토크콘서트’ 지난달 2일 서울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에서 학생 및 지역 주민 등 청년세대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통일부 제공

통일부의 ‘찾아가는 北스토리 토크콘서트’ 세번째 행사가 오는 15일 원주 미디어영상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인생도 영화처럼 두 가지 이야기 하나의 꿈’ 을 주제로 남북 청년 영화감독의 진솔한 삶과 시선을 나누며,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통일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탈북 청년 영화감독 석범진과 남한 청년 영화감독 김수빈이 각자의 작품 ‘림시교원’ 과 ‘경계선’을 바탕으로 감독이 되기까지의 여정과 남북 청년으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두 감독은 각기 다른 배경을 지녔지만 영화를 통해 “약자와 사각지대를 비추고 싶고 현실을 다시 바라보게 하고 싶다”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하며 청년 세대의 진솔한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 현장에서는 북한 영화 용어 퀴즈 지역 , 영상제작자와의 대화 등 청중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영화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남과 북 청년의 꿈과 생각을 나누고 통일에 대한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찾아가는 北스토리 토크콘서트’는 오는 12월까지 전국 17개 주요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청년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다양한 방식으로 통일·북한 관련 이슈에 대한 청년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토크콘서트 #北스토리 #영화감독 #통일부 #이야기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