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박찬대 "위기 때마다 나라 지킨 충남도민, 도와 달라"
"0.7%p 차이로 졌지만 모든 것 잃어…압도적 승리를"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으로 이재명 후보 지원 유세를 위해 충남을 찾은 박찬대 원내대표가 "나라의 위기 때마다 나라를 지킨 충남도민들이 일어나 이길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13일 충남도청이 있는 홍성·예산 내포신도시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만들어온 성과가 흔들리는 마지막 고비"라며 "마지막까지 내란 잔당을 모조리 소탕하고 종식하기 위해서는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되고 그것도 압도적인 승리를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나라가 위기에 있을 때마다 충절의 도시 충청에서 많은 의사들이 들고 일어났다"며, "(지난 대선에서) 0.7%p 차이로 졌지만 모든 것을 잃어버렸던 우리 시민들이 이번에는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도록 모두가 참석하고 권해서 투표율을 높여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을 겨냥해서는 "보수는 경제를 잘한다, 보수는 안보에 유능하다, 보수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킨다 이렇게 이야기했지만 지난 3년간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자영업자들은 100만 명이나 폐업에 이르고 있으며 12·3 비상계엄을 열었다"고 비판했다.
충남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돌며 표심잡기에 주력하고 있는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전에 예산역전시장과 내포신도시 상가 등을 방문한 데 이어 오후에는 논산화지시장을 찾는다. 논산과 계룡에서는 상인회,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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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김정남 기자 jn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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