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1분기 해양사고 증가에 따른 안전 강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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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2025년 1분기 해양사고 발생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258척으로 집계됐으며, 인명피해 역시 전년 대비 15명이 증가한 22명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사고 유형별로는 기관손상이 86척(33.3%)으로 가장 많았고, 6대 해양사고(충돌ㆍ좌초ㆍ전복ㆍ화재ㆍ침몰ㆍ침수)가 68척으로 전체 사고의 26.4%를 차지했으며, 이중 충돌이 24척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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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전남)=김경민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2025년 1분기 해양사고 발생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258척으로 집계됐으며, 인명피해 역시 전년 대비 15명이 증가한 22명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사고 유형별로는 기관손상이 86척(33.3%)으로 가장 많았고, 6대 해양사고(충돌ㆍ좌초ㆍ전복ㆍ화재ㆍ침몰ㆍ침수)가 68척으로 전체 사고의 26.4%를 차지했으며, 이중 충돌이 24척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사고 원인별로는 선박 정비 불량 101척(39.1%), 운항부주의 86척(33.3%), 관리소홀 21척(8.1%)으로 선박운항자의 안전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전체의 80.6%로 집계됐고, 사고 선박 종류에서는 어선과 낚시어선이 171척(66.3%)을 차지했다.
해양사고 증가 요인으로는 해빙기 어업활동 증가와 악천후 시 무리한 항해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분석됐으며, 어업인과 선박종사자들의 구명조끼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가 꼭 필요하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지난 2월 9일 여수해역 어선 침몰사고와 2월 13일 부안해역 어선 화재사고 등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를 통해 해양사고 구조 전문기관인 해경·해군은 실종자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지자체는 수습 분야에 전문성 있는 역할을 함으로써 각 기관별 협업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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