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기업 절반 이상은 AI에 최우선 투자…보안·컴퓨팅보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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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강남구 센터필드 AWS코리아에서 열린 화상 인터뷰에서 샤운 난디 AWS AGS 테크놀로지 디렉터가 국내 기업의 생성형 AI 도입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기업 줄 절반 이상은 올해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분야에 최우선으로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13일 서울 강남구 센터필드 AWS코리아에서 국내 기업의 생성형 AI 도입 현황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AWS에 따르면 국내 기업 54%는 IT 분야 투자처 중 생성형 AI 분야를 최우선으로 꼽았고, 전통적 IT 지출 항목인 보안·컴퓨팅 등을 최우선 투자처로 꼽은 기업은 각각 20%, 17%에 그쳤습니다.
최근 SK텔레콤 등을 계기로 IT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같은 AI 투자 열풍이 IT 보안에 대한 투자 의지와 배타적인 것은 아니라고 AWS는 분석했습니다.
샤운 난디 AWS AGS 테크놀로지 디렉터는 화상 인터뷰에서 "AI 툴 측면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보안"이라며 "생성형 AI 투자가 워낙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안에 대한 투자가 줄어들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생성형 AI 도구 평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기존 워크플로우(업무 흐름)에 원활히 통합되는지 여부가 66%로 가장 많았습니다.
AI 전문 인력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올해 생성형 AI 관련 직무 채용을 준비 중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96%에 달했다.
국내 기업 63%는 생성형 AI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를 신설한 것으로 나타났고, 89%는 내년까지 CAIO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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