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줄다리기’ 드디어 끝나나...“몇 년이 걸리든 팀에 남을 것입니다”

이종관 기자 2025. 5. 13. 12: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루이스 디아스의 리버풀 잔류가 확정적으로 보인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2일(한국시간) "여름에 리버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디아스가 마침내 미래에 대해 입을 열었다"라고 전했다.

1997년생, 콜롬비아 국적의 공격수 디아스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21-22시즌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루이스 디아스의 리버풀 잔류가 확정적으로 보인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2일(한국시간) “여름에 리버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디아스가 마침내 미래에 대해 입을 열었다”라고 전했다.


1997년생, 콜롬비아 국적의 공격수 디아스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21-22시즌이었다. 2019년, 포르투갈 ‘명문’ 포르투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를 밟은 그는 약 2년 반 동안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았고 2021-22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4,900만 파운드(약 790억 원)의 이적료로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았다.


이적과 동시에 뛰어난 적응력을 보여주며 ‘빅리그’ 안착한 디아스. 2년 차였던 2022-23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팀의 ‘에이스’로 발돋움하는 듯했으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시즌 초반, 예기치 못한 부상을 당하며 전반기를 날렸고 월드컵 휴식기 동안에도 회복하지 못하며 4월에야 복귀전을 치렀다. 2022-23시즌 기록은 21경기 5골 3도움.


리버풀 입성 이후 제대로 된 풀 시즌을 치르지 못한 그. 지난 시즌은 그에게 있어서도 큰 기회였다. 여름 이적시장,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으로부터 거액의 제안을 받았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팀에 잔류했고 첼시와의 개막전부터 득점포를 터뜨리며 팬들의 기대를 잔뜩 올려놓았다. 그러나 이후부터 기대와는 달리 별다른 경기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아버지의 납치 사건까지 벌어지며 큰 어려움을 겪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9경기 13골 5도움.


올 시즌 역시 큰 반전은 없는 상황. 거취에 대한 루머들이 오가고 있으나 리버풀 잔류가 가까워 보인다. 매체는 “바르셀로나 이적에 관심이 있다는 루머에도 불구하고 디아스는 리버풀에 자신의 미래를 바쳤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거취에 대해 묻자 ‘행복하다. 이 위대한 팀에서 펼쳐지는 축구를 즐겼다. (재계약에 대해) 계속 이야기할 것이다. 나는 몇 년이 걸리든 팀에 남을 것이다. 행복하게 PL을 즐기고 있다’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